도돌이표다. 다시 재택근무가 시작됐다.
2주 전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지난주엔 그냥 사무실에 나갔고 지지난주엔 공가를 썼기 때문에 나는 해당사항이 없었다.
오늘은 재택근무를 충실히 이행 중이다.
아침에 업무계획을 메일로 송부하고 업무를 보는 중이다.
특별한 건 없고 집에서 마시는 커피로 밖에서 사는 커피를 대신 할 뿐이다.
점심때쯤 걸으러 나갈 계획 빼곤 다른 계획은 없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배고팠지만 어떻게 참아 냈다.
길고 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려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