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기 그지없는 금요일이었다.
재택근무로 인해 사무실에 사람도 별로 없었고 조용했다.
점심엔 경양식 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커피투어에서 맛있는 커피도 겟했다.
모든게 잘 흘러가고 있었다.
업무도 잘 마무리되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같은 건물 내 확진자(우리 회사 아님) 발생으로 퇴근하란다.
밍기적거리다가 퇴근했고 5시 좀 넘어서 집에 도착했다.
무사히 좀 흘러가면 좋겠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