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택근무일이다.
남편은 제 시간에 맞추어 출근을 했고 나는 재택근무 준비를 했다.
점심때는 산책 겸 나갔으나 칼바람이 불어서 40분 정도만 걷고 돌아왔다.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를 겟했으나 오는 중에 다 식었다.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로 나온 콜드브루 콘파나 기프티콘을 리저브 커피로 변경했다.
맛은 있었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돌아오는 데만 급급했다.
3~5월 재택근무 모양새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언제쯤 이 모든 코로나 시국이 끝나게 될까. 끝은 있을까 싶다.
백신을 맞으면 괜찮아질까. 언제쯤 맞을 수 있을까 등등.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번주까지만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