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염원하던 '새 시작'의 발판이 마련됐다.
일상은 그대로다.
합숙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해놓아야 할 서류와
건강검진 등등 처리해야 할 일만 하고 나면
이제 진짜 새 시작인 것이다.
첫 직장 입사때와는 정말 기분도 다르고,
마음가짐도 다르고, 거의 백프로 다 다르다. 모든 면에서.
링크드인 프로필을 재정비하고 나니,
진짜 새출발이구나 하는 감회.
기분 좋은 긴장감이 맴도는 새벽이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