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
오전엔 써야하는 보고서를 작성했고 점심엔 동기와 오랜만에 시티델리에 갔다.
돌아와서 본부장님 컨펌받고 자료는 세시에 제출했다.
중간 중간 엄마랑 문자도 하고 남편이랑 연락도 하다가 퇴근해서 밥먹고 자는 평화로운 하루였다.
오늘도 일찍 눈떠서 아침부터 The Road not Taken이란 영화를 봤다.
샤워도 했고 남편이 사오는 베이글이랑 내가 만든 스크램블 에그로 아침 먹을 예정이다.
직장인입니다. (언론사, 공공기관, 법정기관, 시민단체 등) 또한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