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기

by Minnesota

아침 8:30에 피티 수업을 받고 왔다.


삼일전 인바디 대비 근육량은 늘고 체지방은 줄었다.


돌아와서 운동다녀온 남편이 차려준 아침을 먹고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테니스 배우러 일찍 도착해서 서울커피에 가서 밀크비엔나랑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비엔나는 당연히 오빠만 마셨고 아메리카노 맛은 정말 별로였지만 날씨가 좋았고 테니스치는 동안은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집에 와서 청소기 돌리고 점심을 먹고 누워서 이 글을 쓴다.


[식단]

-아침: 그릭요거트, 딸기, 블루베리, 닭가슴살120g

-점심: 스크램블에그 3개(노른자는 1개만), 소고기 부채살 100g, 로메인, 방토7개

-저녁:


[운동]

-아침: PT수업 50분(어깨, 등 운동 위주)

-점심: 테니스 레슨 30분

-오후: 스텝퍼 50분


햄스터 집을 갈아주는 동안에 털을 오랜만에 만졌는데 부드러웠다.


햄스터가 오래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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