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배부르다.
저녁으로 돼지고기 뒷다리살 120그람정도 먹은 듯 하다.
오늘은 점심에 스테이크샐러드 먹고 네시경에 아아 한잔 마셨는데 딱히 배고프지 않아서 간식으로 가져간 방토를 그대로 가져왔다.
회사에서 자주 쓰는 펜이 안 나오길래 새 펜을 사러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다 사고 나오는 길에 한 책이 눈에 띄였다.
제목은 예술과 풍경. 카카오페이로 결제해서 오랜만에(거의 3,4달만인듯) 책을 구매했다.
어제부로 공연예술기획 과제도 다 한 터라 교수님께 오늘 제출을 했다.
그리고 장학금 관련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했고 일은 별개 없는 날이었다.
오후엔 sm 미팅 대비 회의를 잠깐 했다.
그 정도랄까. 그러다가 6시 되서 집에왔고 방금 식사를 엄청 거나하게 한 기분이다.
오빠한테 꽃이 받고싶다고 했고 오빠는 주말에 준다고 했는데 퇴근한 오빠 손엔 꽃다발이 들려있었다.
일부러 서프라이즈하려고 그렇게 말한거라했다.
안 맞던 딱 붙는 치마가 잘 맞아서 행복하다.
방금 거나하게 먹어서 내일 안 맞을까봐 걱정이다.
8:25부터 운동을 할 것이다.
힘들겠지만 해야 몸이 나오니까 또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