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길고 긴 일주일도, 이렇게 끝.
남편은 오늘도 좀 늦는다.
옷도 안 갈아 입고 침대에 누워서 이 글을 쓴다.
일이 없을 때 앉아있는것도 참 고역이다.
어제는 외근가서 하루가 후딱 갔지만,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날이었다.
오후에는 논문 세 개인가 네 개를 읽었다.
할 일 없다고 허송세월 하기 싫은 1인.
어제 데드리프트 10세트를 해서 그런가 허리가 아프다.
오늘은 좀 덜 무리해야겠다.
얼른 식단 챙겨 먹고 쉬었다 운동하자...
거의 다 왔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