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덕수궁 현대미술관 전시 예정이었으나,
방향을 틀어서 서울시립미술관에 다녀왔다.
이불 작가의 전시회랑 천경자 작가의 작품을 함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었다.
날씨가 매우 좋아서 사진도 더 잘 나왔고 우리는 가려고 했던 커피 스니퍼에도 갔다.
사람이 많고 공간이 협소해서 커피는 to go로 샀다.
오빠는 스니퍼 라떼, 나는 필터커피 중 브라질을 선택했는데 커피가 좀 너무 묽게 느껴졌다.
내일은 오늘 다녀온 전시회 감상평을 써서 과제로 제출해야겠다.
점심 먹고 좀 쉬었다가 운동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