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하고 글을 쓴다.
오늘은 운동을 해야한다.
운동하기 전에 정신 점검하고자 기록을 남긴다.
오늘부터는 하루 1끼는 꼭 단백질 쉐이크로 대체해야 할 듯 하다.
3끼를 쉐이크 먹는 건 오바고, 1끼만 대체할 예정이다.
운동을 마치고 나머지 기록을 찬찬히 남겨보자.
운동 끝.
오늘 현장퇴근하고 일찍 온다던 사람이 운동 거의 끝날때까지 말이 없길래 전화를 했더니 아직도 진행 중이더라.
결론은 싸웠다. 나도 그냥 내버려둘랜다.
운동하고 머리를 오전에 감았지만 내일 안 감으려고 지금 감아버렸다.
할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또 안 힘들다.
그리고 배가 하나도 안 고프다.
오늘은 한약을 딱 2포 먹었다.
까먹고 회사에 못 가져간 날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잊지 않고 가져가서 한 포 먹었다.
내일은 11시에 중국어 수업이 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되는 거였는데 왜 또 싸우고 그걸 그냥 풀면 되지 저러고 있는건지 난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