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가 걱정된다.
아파보이지도 않고 밥도 잘 먹고 물도 잘 마신다.
그냥 걱정이 된다.
우리 집에 온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애기때 데려온게 아니어서 나이를 많이 먹었을테다.
햄스터가 죽지 않으면 좋겠다.
보고 있으면 참 좋은데 사라지면 어쩌지 걱정이 된다.
뜽뚱하고 햄스터치고 물도 많이 먹는 이 친구가 죽고나면 너무 쓸쓸하고 슬플 것 같아서 미리 걱정하나보다.
그냥 올해까지라도 잘 살아주면 좋겠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