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틈틈이 이쁜 옷을 사두었고 배송 오면 바로 입어보고 실망했다.
왜냐하면 아직 몸이 안 만들어진 상태에서 입었을땐 당연히 안 이쁜 옷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8일 남은 지금 입어본 결과, 딱 이쁘다.
몸무게상으로는 드라마틱한 변동은 없지만,
근육량과 체지방률의 변화에 따라 몸이 다져진 상태다.
지금까지 확정 지은 복장은 총 4벌.
1) 검정 초커 비키니
2) 화이트 홀터넥 비키니
3) 레드 란제리
4) 크롭탑+돌핀팬츠
나머지 하나는 아직 배송 전이라, 도착하면 추가할지 말지 결정할 예정이다.
기분이 솔직히 많이 좋다.
지금도 여전히 입었을 때 실망스러우면 정말 상상초월 정도로 절망스러울 것 같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끝까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