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번 한주가 끝났다.
오늘은 아침에 할 일을 다 끝내버렸고 점심은 힐사이드테이블, 커피는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해결했다.
몸이 부쩍 피곤하다는 신호를 알린다.
이틀 전 부터 묘기증 증세가 더 심해져서 오늘 피부과에 들렸다.
새로운 약을 처방받았고 일단은 먹어보고 다음주에 다시 가봐야겠다.
갈비뼈는 거의 다 나아가는 중인듯 하다.
오늘이야말로 정말 운동을 쉬려고 한다. 어제도 결국 나가서 걷고 왔기 때문에 오늘은 꼭 쉬어야한다.
내일은 정식당에 가는 날이다. 그 유명하다던 곳에 가게 되는구나. 치카리셔스 주문 케익도 픽업해야해서 11:20 정도에 출발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역시나 아무런 요청 자료도 없었고 나는 너무 무료했고 머리가 아파왔다.
다음주는 수요일 연차, 목요일 회사 휴일, 금요일 재택근무다.
다음주는 좀 편안하게 쉬어가는 한 주를 보낼 계획이다.
이미 계획은 다 마련해두었다.
일단 이번 주말은 좀 스트레스 해소하고 쉬면서 즐겁게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