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타벅스 앱으로 카톡 기프티콘을 이용해서 아침 커피를 사왔다.
아침 업무 보고 중간에 병원에 갔다가 오후에는 여러가지 처리할게 꽤 있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인사위원회가 개최되는 날이라 좀 분위기가 묘하기도 했다.
월요일일뿐인데 벌써 지치는 느낌이기도 했고,
집에 돌아와서 무심코 열어본 메일함에서 내일 하면 좀 짜증날 업무가 보여서 그냥 해버렸다.
그러고나니 7시쯤이었고 지금은 스텝퍼를 하는 중이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항상 부지기수로 일어난다.
그냥 그때그때 잘 처리하는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든다.
아주 어렸을 적 부터 한약을 지어 먹었던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었다. 묘기증이 심해져서 엄마에게 부탁해두었고 내일이면 도착한다.
이제 갈비뼈로는 더 이상 병원에 안 가도 된다.
알레르기도 잠잠해지길 바란다.
이번주 수요일은 휴가고 목요일은 휴일이다.
금요일도 재택이어서 내일만 가면 이번주는 회사에 안 간다.
내일도 무시히 하루를 잘 마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