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이 많았다.
아침 8시 출근 땡하자마자, 일하기 위해 마시는 아이스 커피와 함께 업무는 시작된다.
어제 지시한 업무에 플러스 알파로 무언가 더 계속 던져졌고 결국 나는 오늘도 두시간 야근을 했다.
일을 하고 오빠 차를 타고 집에 왔는데 오빠도 오늘 많이 힘들다고 한다.
다들 힘든 여름날인가.
내가 바쁜 게 끝날쯤은 아마 가을일 것이다.
그때까지 무탈하게 이겨내면 좋겠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