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번 주가 끝났다.
오늘은 아침부터 팀장님이 시차출퇴근제니까 5시 퇴근 하라고 하셨다.
오전에 보고를 드릴때 원래 이런 일을 했었냐고 물어보셨고, 해봤던 것 처럼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
육성으로 칭찬 받는게 되게 드문일인데, 참 신기했다.
오후가 되니, 이번주에 팀장님이 지시한 모든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칠 수 있었다.
상황에 변동이 생겼지만 그에 맞게 내가 준비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두었고 다섯시가 넘자 가라고 하셔서 집에 왔다.
오는 길에 파파존스 피자를 시켰고 샤워하고나니 피자가 도착했다.
피자 먹기전엔 엄마랑 20분간 통화를 했다.
피자를 와구와구 먹고나서 배부른 상태로 이 글을 쓴다.
힘들었는데 고된만큼 보람있던 일주일인 것은 확실하다.
주말에 잘 쉬고 다음주도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