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도 안녕

by Minnesota


오늘은 금요일같은 목요일이다.


시간은 역시나 빨리 갔고 한시간 정도 남아서 더 하고 집에 돌아왔다.


오후엔 특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서 권태를 느낄 여유도 없었다.


남편과 나는 오늘 아무것도 안 할 생각이다.


모든 것을 정지하고 쉬기.


내일 부디 13시까지 모든걸 다 잘 마치고 하려던 것들을 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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