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도 끝!!

by Minnesota


노잼 시기가 찾아온건가.

오늘도 역시 기계처럼 해야할 일을 처리하는 노잼 하루였다.


날도 꾸리꾸리했다.

무기력할때 뭘해야하나 틈틈이 찾아보는 하루였다.


일은 계획한대로 잘 흘러가서 다행이다.

그리고 새로 산 핸드폰 케이스와 그립톡 둘 다 맘에든다.


이것저것하느라 시간은 잘만 갔다.

그런데도 중간중간 권태로움을 느꼈다.


지금은 블루 재스민을 보고 있다.

이 영화를 이미 두세번 봤을텐데 그래도 재밌다.


내일은 제발 조금만 더 재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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