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시기가 찾아온건가.
오늘도 역시 기계처럼 해야할 일을 처리하는 노잼 하루였다.
날도 꾸리꾸리했다.
무기력할때 뭘해야하나 틈틈이 찾아보는 하루였다.
일은 계획한대로 잘 흘러가서 다행이다.
그리고 새로 산 핸드폰 케이스와 그립톡 둘 다 맘에든다.
이것저것하느라 시간은 잘만 갔다.
그런데도 중간중간 권태로움을 느꼈다.
지금은 블루 재스민을 보고 있다.
이 영화를 이미 두세번 봤을텐데 그래도 재밌다.
내일은 제발 조금만 더 재밌길 바란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