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생일이고 남편과 맞는 두번째 생일이다.
편지도 아주 커다란 편지지를 골라서 써줬는데,
그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래서 여기엔 남기지 않는다.
이제 항상 남편과 나는 서로의 생일을 챙기겠구나 싶다.
8월의 첫날 답게 비가 내리고 습기가 가득 찬 하루다.
어제는 남편과 함께 5km 정도 산책했다.
오늘은 혼자 걷는 중에 이 글도 남겨 본다.
어제는 온라인으로 책 3권을 구매했다.
얼마남지 않은 방학인데 책을 좀 더 읽어둘 생각이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