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안경>,
독일 영화 <나의 산티아고>,
다시 일본 영화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을
이어 보고 있다.
혼자서 고요한 집을 차지한 채
커피와 맥주를 홀짝이며 배고플땐
바게트 빵에 크림치즈를 발라서
안 아픈 이 쪽으로 씹어 먹는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