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영 기분이 별로다.


하루종일 기분이 별로인데, 아무래도 호르몬 때문인 듯 하다.


커피도 마실만큼 마셨고 산책도 했지만 영 기분이 별로다.


어쩔수 없는 걸까.


나는 호르몬에게도 져야하고 DNA에게도 져야하고 모든 것에 지기만 하는 생활을 죽을때까지 해야만 할까.


지금은 민트차를 마시곤 있는데 글쎄다, 효과가 없는 것 같다.


하기는 해야하는데 일의 진척이 안 보인다.


이걸 해야 기분이 조금은 나아질테니 빨리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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