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크루 6기 합평회 (2024.02.03 토요일 2시~)
한번 글을 쓰는 사람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깊은 감동)
습관은 몸에 배는 게 아니라 공간에 벤다 (와, 멋진 명언)
어정쩡하게 착하고 의미 있게 살려고 하는데 그건 가짜였다 (반성과 탄성)
우연한 인연으로 맺어진 삶을 산다. 우린 이미 다 껴들었다. (껴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면서 머릿속이 정리되고 힐링 된다
산책하듯 글을 쓴다
글을 쓰는 맛은 글을 써야 알 수 있다.
세상을 그분 앞에 갔다 드리고 싶었다 (세상에 나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