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by 바스락

26년 1월 23일


당신은 자기 자신과 꼭 붙어산다. 당신은 바로 지금의 당신과 미래의 당신을 모두 책임져야 한다. 만일 자기 자신을 올바로 대하고 싶다면 당신은 시간을 건너튀며 되풀이되는 당신의 재현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나 자신과 게임을 해야 하는데, 그 게임이 내일, 내달, 내년에 할 게임에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 <중략>


자기 자신을 대해야 하는 방식과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하는 방식은 사실 별 차이가 없다.


<질서너머> 조던 피터슨


어제 잠시 포기했던 일이

내일이 되면 또 다른 이유로 포기하게 된다.

습관은 조금만 편해지면 익숙해져서 또 다른 습관을 만들어 버린다.


습관이 인생이 된다는 말이 있다.


원하는 모습과 삶이 있다면,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오늘을 살 순 없다.


그러기 위해선,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존재하는 잠재의식을 반복적으로 깨워야 한다.

잠재의식이란 말 그대로 숨겨진 의식,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 어느 순간 발현되는 의식


집중하면 집중하는 쪽으로 의식은 깨어나고, 성장할 수 있는 바닥을 형성하는 기회가 된다.


처음 몇달 동안 새벽독서는 눈을 뜨고 일어나서 책상앞에 앉아 있는 것으로 시작했다.

정신은 몽롱하고 눈은 침침하고 의식은 육체와 정신을 분리하고 있었다.


무의식의 상태를 지나, 몸은 스스로 일어나야 할 시간에 몸을 일으키고 책상 앞에 앉아

5분, 10분, 15분 조금씩 무의식에서 의식의 순간이 늘어났다.


이처럼,

무의식은 습관의 덩어리가 되어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습관으로 이어진다.

만약 습관이 형성되기 전에 새벽에 책상 앞에 앉은 행위를 그만뒀더라면,


여전히,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을 살면서 삶의 책임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있을지 모른다.


인생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대해야 하는 방식과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하는 방식은 사실 별 차이가 없다.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오늘 나에게 집중한 순간은 언제였으며,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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