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소니 외 30여 개 기업이 협찬하고 씨넷코리아가 주최한 스마트 마라톤, 2016 웨어러블런이 28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천여 명이 참가해 7.5킬로미터를 달리거나 걸으면서 웨어러블 기기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운동량 측정 기능을 체험했다.
성신효 PD / hyopd@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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