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LOG
바지를 즐겨 입다보면 같은 청바지가 많아지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잘 보면 모두 다르지요.
드론을 즐겨 날리다보면 비슷해 보이는 드론이 많아지지만 드렇지 않아요. 모두 다른 드론이라니까요.
https://brunch.co.kr/@matthewmin/149
특히 Snapper6 처럼 가벼운 타이니 우프는 위험하지 않아 색다른 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matthewmin/161
드론에 이렇게 바늘을 달면
더 재미있는 비행을 즐길 수 있지요.
이제 사장님 오시기 전에 청소를 끝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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