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tthew Min 민연기 Jul 19. 2020

드론으로 풍선 터트리기

FLIGHT LOG

바지를 즐겨 입다보면 같은 청바지가 많아지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잘 보면 모두 다르지요.


드론을 즐겨 날리다보면 비슷해 보이는 드론이 많아지지만 드렇지 않아요. 모두 다른 드론이라니까요.

https://brunch.co.kr/@matthewmin/149


특히 Snapper6 처럼 가벼운 타이니 우프는 위험하지 않아 색다른 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matthewmin/161


드론에 이렇게 바늘을 달면



더 재미있는 비행을 즐길 수 있지요.

https://youtu.be/3r9V94JThoU


이제 사장님 오시기 전에 청소를 끝내기만 하면 됩니다.



더 많은 드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FPV미니드론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3584005




작가의 이전글 커다란 나무 베어브릭 만들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