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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내게 쉼 없이 재잘거리면 좋겠다.
시
by
maudie
Dec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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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내게 재잘거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밤마다 달에게 재잘거리듯.
그저 가만히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달인데.
오늘만큼은 내게 재잘거려주길 바랐다.
터무니없는 꿈에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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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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