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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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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e
Dec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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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또 다른 모양의 사랑이어서,
그래서 여전히 반짝이고,
예쁜 마음이 아닐까.
언젠가는 그리움도 빛을 잃겠지.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사랑이라는 문장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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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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