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꿈

by maudie

지나간 시간들이 문득 외롭게 해
사랑을 나눴던 수많은 날들이

마치 다 어제일 같아서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면

혹시 꿈일까 봐서
수많은 착각들이 다시 외롭게 해
어차피 깰 꿈이라면

조금 더 머물러줬으면 하기도 해
남은 미련에 외로운 내가 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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