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의 열매

by maudie

미련이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문다.
추운 겨울 미처 떠나지 못하고,
마른 가지에 남은 열매처럼.
찬 바람도 그녀를 차마 떠나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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