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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by
maudie
Ma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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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밤은 온다. 항상 해가 떠있지는 않는다. 당연하게도 반드시 밤은 온다. 하지만 그 밤이 영원한 것 또한 아니다. 다시 해는 뜬다. 그러니 밤이 찾아와 빛을 잃은 어둠에, 길을 잃었다고 너무 오래 속상해하지 말자. 언제고 해는 다시 뜰 테고, 날이 밝아지면 그때 다시 길을 찾으면 된다. 영원한 밤은 없다. 그 누구에게도. 그러니 우리 가는 길이 멀어 잠시 쉬는 거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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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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