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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밤
뒤척일 것을 알아도 포기할 수 없는 온기
by
maudie
Nov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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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잔 위의 달과
잔잔히 곁을 머무는 별들
향이 짙은 밤을 채운 위로.
따뜻한 온기를 주는 한잔에
그제야 내뱉은 작은 한숨
잠이 오지 않는 밤의 유일한 친구
내내 뒤척일 것을 알아도
너의 온기를 차마 포기할 수 없어
오늘도 곁에 두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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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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