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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udie Mar 29. 2022


봄은 같은 장면을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감동을 주는 것 같아

마치 내 옆에 언제나 웃고 있는 너처럼





늘 그렇게 예쁘게 웃어줘

너의 웃음은 언제나 내게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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