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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e
Nov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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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너무 예쁘잖냐고 괜히 말을 걸어 볼까.
혹시 아직 잠들지 않았다면,
달이 너무 예쁘다 내게 말하려 했다고 답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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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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