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란? #262.
내 것이란?
내 이름일까?
내 육신일까?
내 마음일까?
내 영혼일까?
내 목숨일까?
아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소유하고 있나요?
나는 나조차 알지 못합니다.
바람이 붑니다.
문득 궁금하네요.
바람은 자신이 바람이라는 것을 아는지...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