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난과 혐오는 트라우마를 악화시킵니다.
공감과 위로는 트라우마를 치유합니다.
희생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가족의 잘못도 아닙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애도와 상실에서 죄책감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앞장서서 참여해주신 선생님의 숭고한 뜻에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작: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책연구소,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
자료 제공: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국가트라우마센터, 재난정신건강정보센터
https://youtu.be/MU7bDKCLTno
융학파 분석가,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