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친구들과 홈파티

문화강국 대한민국에서의 기꺼운 하루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친구들과 홈파티

1년에 한두 번 가까운 친구들과 집에서 포트럭 파티를 합니다.
저는 공간과 술을 대고, 친구들이 정성껏 안주들을 준비해서 함께 먹고 마시는 시간을 갖지요.

4시간 동안이나마 각자의 특장점이 마음껏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술을 기가 막히게 마는 친구, 하이볼의 전문가 친구, 요리를 기깔나게 맛있게 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합니다.

남자들이 이렇게 건전하게 먹고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깜짝깜짝 놀라는 시공간입니다.

이런 시공간을 가능하게 해 주신 선조들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해방된 조국, 문화 강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오늘을 이렇게 즐겨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기꺼이 즐겼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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