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노후를 위하여!^&^
[도을단상] 코스피 5000, 미중전쟁의 지경학
이재명은 운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더불어 국운도, 우리도 운이 좋은 셈이죠. 작년 한 해의 수익만으로도 국민연금 고갈시점이 33년이나 연장되었 듯이 말입니다.
미중전쟁을 넘어서는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중국이 1세계의 SCM에서 이탈하고, 신자유주의 속에서 외주화가 진행되어 제조업 능력을 상실한 미국의 속살이 드러나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반도체, 자동차(로봇), 조선, 원자력, 방산 등이 전방위적으로 혜택을 입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흔들어놓은 지리정치학적인 변화는 심란하고 퇴행적이지만 그 와중에 지리경제학적인 변화는 우리에게 꽤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는 셈입니다.
이재명 스스로 말했듯이 우리 스스로 주식시장을 정상화하려는 자정노력이 4000을 예상하게 했다면, 미처 예상치 못했던 시장의 폭발이 5000을 달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저평가된 한국 주식시장이 정상화되는 것만으로도 현재가치는 7500~15000포인트 사이의 어딘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동산으로만 흐르던 돈의 흐름을 주식시장 등의 자본시장으로 흐르게 함으로써, 서민들도 이자수익 이상의 불로소득을 기대할 수 있어야합니다. 소속집단이 어니라도 준거집단의 주주가 됨으로써 느끼는 심리적 증폭효과도 클 것이구요.
작년부터 본격화돠어 지경학적 메리트가 이어질 향후 10년은 한국경제 대반전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써내려가는 시기가 되기를 바랍니더.
그만큼 저와 우리 다음 세대의 노후가 또한 든든해질테니까요. 잘 놀 수 있을겁니다. ㅎ
코리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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