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기업의 사회적책임

존재이유를 고객이 보여주는 기업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기업의 사회적책임

1985년부터 1992년 동안에 판매한 FF식 난방기 제품에서 일산화탄소가 새는 문제가 발생하여 전제품을 회수하기로 했지만, 회수가 다 안 되자 파나소닉이 광고를 내서 제품을 찾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동북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서민들을 위한 제품인데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생산을 중단할 수는 없다며 선풍기 생산을 지속하여 반대로 대박이 나기도 했던 파나소닉의 일화입니다.


PL법상의 10년 기한이 넘어가면 지극히 소극적인 국내 일부 기업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에게서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끊임없이 남에게서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사고와 행동이 다른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제대로 배우고 잘 실행하면 어려울 때 버림 받지 않고 오히려 고객들이 지켜주는 기업이 될겁니다.

기업의 존재이유를 고객들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기업이 되려면 어떤 사고와 행동을 해야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새삼 배웠네요.

이런게 필드에서 일할 때의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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