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가을은 독서의 계절
책은 마음의 양식.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
<도을단상> 가을은 독서의 계절
난독難讀.
제 책읽기의 양상을 나타내는 단어로 저는 난독을 꼽습니다.
이른바 닥치는대로 읽기.
일상생활을 하다가 스치듯이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비슷한 책 2~3권을 몰아 읽습니다.
사회과학 서적은 꾸준히, 그리고 집요하게 졸면서도 놓지 않고 읽습니다.
문학에는 미안하지만 역사와 철학에는 눈길을 주는 편입니다. 나름 바빠서 마음 가는대로 가는 수필은 읽지 않습니다. ㅎ
시력이 떨어진 뒤로는 이북이 편해서 밀리의 서재와 YES24이북으로 책을 읽습니다.
역시 가을은 독서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밖에 나가면 독뱀이 많은 가을은 독사의 계절이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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