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계약서 쓴 이야기
모든 일에는 여러 가지 측면이 있다.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았다
천천히 회사에서 벗어나고 있는 19년차 직장인. 실패하고 또 도전하면서 나만의 색채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