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은퇴를 위한 마스터플랜 세우기 2/5 (D-726)
은퇴를 위한 마스터플랜 세우기 1/3 (D-727) | 일요일 저녁의 내려앉는(?) 마음과, 월요일 아침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단함이 회사를 벗어나고 싶은 유일한 이유는 아니었다. 우리 부부는 각각 16년째
brunch.co.kr/@may1st/58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1년반의 육아휴직. 소소한 일상 도전의 경험과 경제적 자유를 얻어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지금은 집을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