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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위한 마스터플랜 세우기 2/5 (D-726)
은퇴를 위한 마스터플랜 세우기 1/3 (D-727) | 일요일 저녁의 내려앉는(?) 마음과, 월요일 아침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단함이 회사를 벗어나고 싶은 유일한 이유는 아니었다. 우리 부부는 각각 16년째
brunch.co.kr/@may1st/58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경제적 자유를 향한 도전과 실패의 경험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여전히 파이어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