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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ya May 20. 2024

2024년 5월 20일 산책일기

우리도 널 사랑해






2024년 5월 20일


웅밍이와 우리 사이에 대단한 드리마는 없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름 좀 날리는 견플루엔서도, 개튜버도 될 순 없지만, 어떨땐 그게 참 다행이다 싶어.

길에서 주운 똥강아지 주제에 어디 하나 상한  없이 영양상태도 완벽했고, 구김살 없고, 가끔 싸가지도 없는 강아지로  자랐으니까.



언니 사랑해



우리도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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