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처와 고통은 깊이가 다르다.
죽은 자 앞에 왜?라는 이유는 없다.
절대 같은 고통, 아픔이라는 것은 없다.
꾸미지 않고 멋을 부리지 않은 날것의 그대로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