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커피 한잔과 김치찌개
11월의 어느 날 아침,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이다.
꾸미지 않고 멋을 부리지 않은 날것의 그대로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