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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0 취미 발레반
수업 후 남루해진 수강생 1,2(나)
수강생 1: TV 보면서 개구리 자세 30분씩 하면 골반이 열린다는데...
나: 아...
수강생 1: 근데 전 TV 볼 땐 좀 편하게 보고 싶어요.
나: 아!
성폭력 사건 재판 방청기를 연재하기 위해 브런치의 문을 열고 현재는 간헐적 운동러의 일상드로잉과 사소하고 얕은 덕질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