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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감성유나 Mar 10. 2016

다시 겨울,

다음 겨울을 기다려.





 찬란했던 겨울이 있었을까.
그저 따뜻한 곳을 찾아 숨어든 게
너였다는 거 말곤.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



#감성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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