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감성유나 Dec 14. 2016

사랑이

나에게도 있었던 날들




사랑을 하거나,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계속 웃고, 자꾸만 웃는다.
이따금 울다가도 웃어버린다.

그리하여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들의
표정엔 행복 말고도 많은게 묻어난다.


사랑, 그 자체다.




Written by 감성유나

photographed by  감성유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