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쓴 시

아 나는 시를 참 좋아했었지... 어릴 적 시 쓰고 싶었던 열망이 다시

파도가 밀려온다.

파도가 밀려온다.

거세고 거친 성남이 내 앞에 서 있다.

심장이 운다.

심장이 운다.

그냥 서 있자.

해결되어야 하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파도를 넘자.

성남을 넘자.


무언가 해결하려 노력하지 말라.

파도를 , 성남을 느끼자.

심장이 울게 하자.


울면 심장의 울혈이 배출된다.

하나님은 그래서 울음을 우리에게 심어 주었다.

파도를 넘자. 울음과 소리로 넘자.

눈물은 담음이 심장에 머물지 않게 돕는다.


파도가 거세도 너의 몸을 믿어라.

넌 넘을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다.


심장이 울어도 파도를 넘자.


PS - 삼장 : 심장 간장 신장

감정이 울채되면 심장에 영향이 가고 간장과

신장도 함께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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