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에 있어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 있다.
그 상식적인 것들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면
조직은 몰락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
#2
현실적인 비젼과
구체화된 계획,
무엇이 실현 가능한지 조차
분간이 가지 않는 상황이라면
조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
#3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결국은 인사가 만사다.
#4
가지고 가야할 것과
버리고 가야할 것들
그것을 분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5
지극히 상식적인 범주 안에서의
경영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