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도 브랜딩이 단순하게
커뮤니케이션 전략, 시각적 정체성, 로고, 태그라인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릇된 인식이다.
#2
브랜딩은 그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의해
강력한 변별력과
호소력을 갖는 전략적 과정이다.
#3
브랜딩은 타 브랜드와의 변별력을 가진
차이점을 부각 시키고 타겟 고객에게
제시할 핵심 슬로건과 약속을 알리는
총체적 활동이 브랜딩이다.
#4
브랜딩은 그런 커뮤니케이션의 총괄적인
집약체이며, 공동체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목표에 뿌리를 두고 있다.
#5
브랜드 DNA는 그런 고객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DNA가 만들어지며 시간이 지날 수록 혹은
세대가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이는 타 브랜드와 구별 시켜주는 진정한 차별점이 된다.